댄싱퀸리뷰1 댄싱퀸 서울시장 후보 아내의 댄스가수 데뷔 나이를 불문하고 억척스러운 가정주부이지만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네가 꿈꾸는 세상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는 영화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 요즘 활기를 넣어주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2년에 개봉한 영화 댄싱퀸을 소개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영화이지만 지금 보아도 유쾌하고 촌스럽지 않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서울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이야기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서울시장 후보 아내의 댄스가수 데뷔 연세대학교 학생이던 정화는 버스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자 치안이라며 경찰에 신고하게 됩니다. 정화가 신고하게 사람은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다니던 정민으로 두 사람은 이 사건을 통해 친해지게 됩니다. 그 시절에서.. 2022. 4. 25. 이전 1 다음